
https://youtu.be/dmuXRHhQiMg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날뛰는 토착왜구의 뿌리를 드라마 ‘녹두꽃’에서 찾아보는 [‘녹두꽃’을 보면 토착왜구가 보인다] 시리즈의 두 번째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보면은, 투탑 주인공은 조정석이 분한 백이강, 그리고 윤시윤이 분한 그 동생 백이현이지요. 윤시윤의 신들린 듯한 표정 연기가 대단해요. 등장하면 짠하게 느껴지는 게 바로 윤시윤이죠. 실제로 그렇게 연출도 되고.. 나머지 등장인물들은 앞으로 어떻게 운명이 전개될지 뻔해요. 역사적인 팩트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 중 제일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고, 경계선상에 있다고나 할까, 변화의 가능성이 큰 사람은 백이현(윤시윤 분)과 송객주(한예리 분) 둘이에요. 실제로 SBS 드라마 제작진은 기자회견에서 이런..
[TV와 함께 책 읽기] 시리즈
2019. 5. 20. 11:0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옹알이
- 박주호
- 모택동
- 건후 엄마
- 필독서
- 나은이
- 민족대표33인
- 아기천재
- 김정일
- 북스타그램
- 조선총독부
- 건후
- 백두혈통
- 북손탐
- 고난의행군
- 박홍규
- 차별금지법
- 김일성
- 건나블리
- 건후어
- 문재인
- 독알이
- 인종차별
- 눈찢
- 슈돌이
- 건나파블리
- 김정은
- 오캠
- 마오쩌둥
- 베스트셀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