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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평양 방문 때 

겉으로는 화해-평화의 회담을 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북한 국민들을 계속 몽매한 상태에 놔두기 위해 

요상한 선전선동 장난질을 내부적으로 몰래 한 김정일... 


문 대통령이 산을 좋아하셔 백두산에 간다지만, 

북한 측이 이를 

"백두혈통을 얼마나 존경-존중하면 김일성의 혁명 성지 백두산까지 찾아갔겠느냐"고 

내부적으로 선전선동할 가능성은 없을까? 


금강산에 남한인들이 많이 갔지만, 

금강산은 그냥 관광지이고, 

백두산은 혁명의 성지로 치장된 곳이기에, 

북한 청소년들이 붉은 깃발을 들고 단체로 찾아가는 곳인데... 


김정은은 김정일과는 다르지만... 

 

북한 로동당 선전선동부는 

남한에 맞서 북한이라는 나라를 지켜야 하기에, 

백두산 관광 활성화에는 더욱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을 듯.. 


백두산이 과연 민족의 성지는 맞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고 (역사 전문가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니까), 

김일성-김정일의 혁명 성지로 온통 치장해 놓은 상태를 그냥 놔둔 상태에서 

관광 활성화를 해도 될른지, 


하여튼 논쟁 거리가 많은 게 

백두혈통의 성지로 뒤바꾼 

백두산의 현실입니다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봅시다용~~~~~




<때맞춰 책읽는 북손탐의 재밌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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