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tbNP1eeoMiw 박건후 독일어 네 번째 순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건후 인생 첫 단어가, 엄마에 따르면 독일어 페어티히인데, 사실 건후가 나온 초기 방송분을 보면 페어티히보다는 오히려 한국말 "됐다"가 더 빠른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 두 말의 뜻이 거의 일치해요. 페어티히는 '준비가 끝난' 또는 '어떤 일이 끝난' 하는 의미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건후가 독일어로는 "페허티히", 한국말로는 "됐다"를 거의 첫 단어로, 인생 첫 단어로 얘기하는 데는 바로 "건후 아빠의 계획이 다 있었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겠더라고요. 건후 엄마는, 2019년 4월 8일 인스타그램 대화에서 건후가 페어티히라는 독일어를 인생의 첫 공식 단어로 썼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이보다 훨씬..
[TV와 함께 책 읽기] 시리즈
2020. 3. 15. 09:4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김일성
- 김정일
- 북손탐
- 북스타그램
- 건나블리
- 독알이
- 건나파블리
- 고난의행군
- 건후어
- 인종차별
- 조선총독부
- 마오쩌둥
- 문재인
- 옹알이
- 베스트셀러
- 눈찢
- 민족대표33인
- 필독서
- 차별금지법
- 모택동
- 박주호
- 박홍규
- 김정은
- 백두혈통
- 나은이
- 슈돌이
- 오캠
- 건후 엄마
- 아기천재
- 건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