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언어와 건후 - 3] "이중언어, 아기에게 안 어렵다"는 전문가도 "건후 4중언어도?" 질문엔 어버버 왜?
https://youtu.be/FJtmDaMKmmc 아래는 언어치료 전문가 메리 팻이 bilingual Kidspot에 쓴 글입니다. '이중언어 가정 아기의 언어 발달에 대한 말치료 전문가의 조언'이란 제목입니다. 이 글에서 팻은 "이중언어를 말하는 부모 아래에서 두 가지 말을 동시에 들으며 배우는 과정이 아기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혼란스럽지도 않으며,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어렸을 때 이민 갔거나 입양된 어린이들이 출생 민족과는 상관없이 현지 언어를 현지인처럼 완벽하게 배운다는 점에서, 아기는 모든 언어를 배울 가능성을 간직하고 태어나는 것은 맞습니다. 한국인 부모에게서 순혈 한국인으로 태어났어도, 어릴 때 중국으로 건너가 자랐다면 한국인이 아주아주 어려워하는 '설음'(중국어의 ..
[TV와 함께 책 읽기] 시리즈
2019. 7. 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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