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날조신화 6편 - 남북정상회담 ①] 김대중-김정일 정상회담 뒤 북한은 “남한 민중이 김정일 좋아해 김대중이 합의 엎지 못한다”고 날조했다는데...
“남한은 먹을 게 없어서 어린이들이 쓰레기장을 뒤지고, 그 어린이들을 상대로 미군이 사격연습을 한다”고 날조했던 북한은, 김대중-김정일 정상회담 뒤 대량 경제원조를 받으면서 겨우 숨을 돌리고, 남한으로부터 대량 밀반입된 비디오 등을 통해 북한 국민들이 “남한이 잘 산다”는 걸 알게 되자, 어떻게 작전을 바꿨을까. “남한 사람들은 잘 살지만, 그 잘사는 게 다름 아니라 바로 북한 김정일의 선군정치 덕이라는 걸 알게 됐으며, 그래서 김정일에 열광하고 있다. 그러한 열광 때문에 김대중도 꼼짝 못한다”고 거짓말을 해대기 시작했다는... 북한의 남한에 대한 이런 날조 역사,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장난질을 제대로 알고, 더 이상은 그런 짓을 못하도록 하는 게 앞으로 정말 제대로 잘 된, 실패가 없는 남북경협을 위해 ..
[김정은-북한에 대해 이 정도는 알아야] 시리즈
2018. 9. 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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