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규 교수 따라 자본주의 벗어나기 6-2편 옷 맵시] “겉”만 보느라 맨날 사기 당하는 한국인 vs “속” 들여다봐 떼돈 번 미국인
쇠똥 묻은 작업복 차림의 남자가 자동차 매장에 들어왔다면, 당신이 자동차 판매인이라면 어쩔 것인가? 더러우니 쫓아내는 건, 한국인 점원. 반대로 쇠똥 농부의 행동과 표정을 보고 “찬스”를 놓치지 않아 떼돈을 번 미국인 차 딜러. 박근혜의 패션 정치부터 ‘경제가 평화다’라는 짝퉁 보수 정당의 표어에 속는 한국 유권자들은 다 같은 흐름 아닌가요? 겉모습만 보느라 맨날 속는 한국인들은 도대체 구원될 가능성이 있기는 한 건지.... 겉모습에 신경 1도 안 쓰는 박홍규 교수의 태도에서 배울 생각이, 당신은 없는가?
[박홍규 교수 따라 자본주의 벗어나기] 시리즈
2018. 12. 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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