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북한 읽기 1] 성질 보통 아니었던 소년 김정은,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한국의 재벌 3세들은 부족한 자질로 문제만 일으키는데,마찬가지로 ‘3세 왕자’로 대물림에 성공한 김정은은 다를 것인가? 즉, 한반도 최초로 성공한 3세가 될 것인가, 아니면 연평도 폭격 같은 죄과로 박근혜처럼 언젠가는 처벌을 받을 것인가? 일약 세계 정치 무대에 주인공으로 떠오른 김정은 위원장. 그에 관한 여러 사항이 궁금한 가운데, 일곱살 때부터 18세가 될 때까지 김정일의 은밀한 관저에서 김정은과 놀아줬다는 일본인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의 수기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김정일이 숨기고 즐긴 '비밀 요리사'였던 겐지... 김정일은 형 김정철에 대해서는 “계집아이 같아 안 돼”라고 한 반면, 차남 김정은에 대해선, "나를 제일 닮았다"고 총애했다는데... 요즘의 핫한 주제, 김정은-북한 관련 책 읽기 시리..
[김정은-북한에 대해 이 정도는 알아야] 시리즈
2018. 7. 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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